개으른세상

순딩이 보리와는 2번이 생일 파티를 햇어요

이젠 말귀도 잘 알아듣고 강아지 친구들도 좋아하고 사람들도 엄청 좋아해서 자길 이뻐해 달라고 하면서 조금 이뻐해 주면 어디서든 배를 보여주는 순딩한 아이에요

이렇게 말은 못하지만 자기 표현을 잘하는 아이가 제가 해 줄수 잇는 건 많은 사람과 관심을 주는 거고, 좋은걸 먹여 오래오래 제 옆에 있게 해주는 거라고 생각해요

보리는 저 보다 더 많은 영양제를먹고 잇어요

그리고 간식은 최한 안주려고 하지만, 저랑 사랑둥이가 출근하면 혼자 있을 보리를 생각하면

간식을 한개에서 두개를 주고 나오는데, 이 간식조차 아무거나 먹일수 없다는 저의 맘

내 강아지를 정말 사람처럼 키우려고 하는 사람이긴 해요

근데 다들 아기 키우면서 저 같은 마음 아니겟어요~

포장을 뜯으니 자기건줄 알고 오는 보리

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이 만든 제품 이라 더욱 신뢰가 가요~

*보리의 수제간식 소저키

https://blog.naver.com/leeeeyy/223271997596